개그우먼 정주리 임신, 결혼 앞두고 겹경사

개그우먼 정주리 임신, 결혼 앞두고 겹경사

2015.05.26. 오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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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정주리 씨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이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정주리 씨 소속사는 어제, 정주리 씨가 현재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최근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깜짝 임신 소식에 예비신랑과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각별히 몸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정주리 씨는 오는 31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7년간 교제해 온 한 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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