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유역비 열애...한중 스타커플 탄생

송승헌-유역비 열애...한중 스타커플 탄생

2015.08.07. 오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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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주간 연예계 소식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K-STAR 김묘성 기자 자리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를 뜨겁게 달군 소식이군요.

배우 송승헌 씨가 사랑에 빠졌다고요?

[기자]
지난 5일 중국 매체에 의해 먼저 보도가 됐습니다.

"유역비와 송승헌이 한중합작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면서 둘의 데이트 사진까지 공개한 것인데 유역비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중국 내에서도 톱스타로 손꼽히는 배우입니다.

보도 직후 송승헌 측은 바로 열애를 인정을 했고, 열애를 인정한 당일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 '미쓰와이프' VIP 시사회 에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송승헌은 시사회 전, 많은 취재진이 모여있는 레드카펫 무대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요, 다만 상영관에 들어가서는 관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짧은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송승헌, 배우]
"안녕하세요 송승헌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와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아무쪼록 여러분, 영화 오늘 즐겁게 봐주시고요, 감사드립니다."

한편 이들의 열애 소식과 함께 알려진 유역비의 집안이 또 화제입니다.

사업을 하는 유역비의 아버지는 10조 원이 넘는 자산을 가진 중국 내 23번째 부자라고 하네요.

다음은 원빈 이나영 커플 소식이네요.

[기자]
원빈-이나영 부부가 2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는 지난 3일 "서로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과 원빈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며 2세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어 태아와 산모인 이나영씨 모두 건강하다"1며 "원빈-이나영 부부가 신혼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30일, 철통보안 비공개 결혼식 당시 혼전임신 의혹이 있었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강하게 부인했었죠.

때문에 이번에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결혼 당시 세간의 의혹대로 '속도위반이 맞지 않았나'라는 의문도 있었는데요.

이에 소속사 측은 "분명한 것은 결혼 당시에는 확실히 알지 못했다는 것. 최근에 (임신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극장가에 한국영화의 활약이 대단하다고요?

[기자]
먼저 영화 '암살'이 관객 수 1000만 돌파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5일 관객 수 765만 명을 돌파 했습니다.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초호화 배우군단의 섬세한 감정연기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화려한 액션이 흥행 요소로 꼽히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당시 독립군의 활동을 돌아보고 애국심을 고취 시킨다는 점에서 정치권에서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오후 국회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김을동 최고위원 공동주최로 '암살' 특별상영회가 열리기도 했고요, 이 자리에서 정치인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만세 삼창'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앵커]
또 다른 한국영화 '베테랑'도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요?

[기자]
영화 '베테랑'이 '암살'과 함께 한국영화 흥행 쌍끌이 역할을 할 지 주목되는데요.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베테랑'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습니다.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이 다시 만났다는 점, 또 배우 유아인의 악역 변신을 향한 영화팬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류승완 감독만의 직설화법과 특유의 호쾌함이 신작 '베테랑'에서도 제대로 베어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리고 무려 1년 이상의 기다림 끝에 오는 13일 개봉하는 '협녀:칼의 기억'도 영화 팬들의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잘 볼 수 없었던 ‘무협사극'이라는 장르이고요.

칸의 여왕 전도연과 실력파 신예 김고은이 한 작품에서 만났습니다.

또 이병헌의 사생활 논란 이후 국내 첫 복귀작이어서 대한 영화팬들의 관심도 흥행 여부를 가리는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다음은 9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 소식이네요.

[기자]
먼저, '발라드의 황제'하면 떠오르는 사람 가수 신승훈 씨 소식입니다.

오는 가을을 목표로 9년 만에 컴백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신승훈의 소속사는 "신승훈이 오는 11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며 "수록곡 중 반 정도는 완성이 됐고 타이틀곡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는 것보다 9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앵커]
서태지 씨는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고요?

[기자]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서태지가 출연하는데요.

둘째 날인 내일, 8일 무대에 오르는데 서태지가 자신이 주최한 록페스티벌이 아닌 다른 록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서태지는 랩퍼 타이거JK-윤미래와 함께하는 순서를 갖는다고 알려져 록과 힙합의 만남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가수 이승환은 '최장시간 공연기록'에 도전합니다.

오는 9월 19일, 이승환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6시간에 달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지금까지 단독공연 국내 최장시간 공연기록은 이승환이 2012년에 세운 5시간 40분입니다. 종전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깨는 이번 도전에, 이승환은 총 60곡을 준비했다고 하고요.

장시간 공연인 만큼 공연 중간에 저녁식사가 제공되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K-STAR 김묘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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