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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해진이 경주 지진으로 피해를 본 문화재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박해진의 소속사는 박해진이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을 안타까워했고 도움이 될 부분이 뭘까 고민하다 사다리차 비용 등 문화재 복구에 써달라며 적십자사 경북 지사를 통해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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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의 소속사는 박해진이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을 안타까워했고 도움이 될 부분이 뭘까 고민하다 사다리차 비용 등 문화재 복구에 써달라며 적십자사 경북 지사를 통해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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