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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 씨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자신이 언급된 것과 관련해 나영석 PD가 부르면 언제든 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순재 씨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나영석 PD가 부르면 언제든 발리로 갈 의향이 있다면서 다만 '여행 경비를 대준다면'이라고 조건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풍경이 좋은 발리까지 가서 왜 아르바이트를 하느냐며 자신은 신구 씨처럼 일은 하지 않고 즐기겠다는 농담을 덧붙였습니다.
예능 출연과 관련해 이순재 씨는 예능도 연기 활동의 일부분으로 생각한다며 2015년 tvN의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도 배우들의 여행기를 담은 드라마로 보고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순재 씨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나영석 PD가 부르면 언제든 발리로 갈 의향이 있다면서 다만 '여행 경비를 대준다면'이라고 조건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풍경이 좋은 발리까지 가서 왜 아르바이트를 하느냐며 자신은 신구 씨처럼 일은 하지 않고 즐기겠다는 농담을 덧붙였습니다.
예능 출연과 관련해 이순재 씨는 예능도 연기 활동의 일부분으로 생각한다며 2015년 tvN의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도 배우들의 여행기를 담은 드라마로 보고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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