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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이 주최하고 YTN라디오와 신한카드가 후원하는 제3회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이 오늘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포스트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초등학교 특수교사 장훈이 씨와 대학생 김용우 씨가 만든 '다름이 준 희망'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UCC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동영상 UCC는 희귀병으로 시력을 잃은 평범한 10대 소년이 시각장애인 축구를 통해 희망을 얻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전에는 11건의 UCC 영상과 캠페인 송이 접수됐으며 대상 1팀을 비롯해 모두 15팀이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시상식에서는 초등학교 특수교사 장훈이 씨와 대학생 김용우 씨가 만든 '다름이 준 희망'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UCC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동영상 UCC는 희귀병으로 시력을 잃은 평범한 10대 소년이 시각장애인 축구를 통해 희망을 얻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전에는 11건의 UCC 영상과 캠페인 송이 접수됐으며 대상 1팀을 비롯해 모두 15팀이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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