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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경주 도중 낙마 사고로 숨진 고 임대규 기수의 영결식이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기수, KRA 한국마사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고 임대규 기수는 이 자리에서 영예기수로 추서됐습니다.
보상문제 때문에 영결식이 열리지 못해 불투명했던 이번 주말 경마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기수, KRA 한국마사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고 임대규 기수는 이 자리에서 영예기수로 추서됐습니다.
보상문제 때문에 영결식이 열리지 못해 불투명했던 이번 주말 경마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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