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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장거리의 1인자' 이은정이 3년 만에 2시간 20분대 기록을 내면서 중앙서울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은정은 서울 잠실-성남 코스에서 열린 여자부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29분32초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내년 베이징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케냐의 조슈아 첼랑가가 2시간8분14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은정은 서울 잠실-성남 코스에서 열린 여자부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29분32초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내년 베이징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케냐의 조슈아 첼랑가가 2시간8분14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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