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ISU, 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대회 2관왕에 오르며 파이널 대회 출전권을 따낸 김연아가 전지훈련지 캐나다 토론토로 떠났습니다.
김연아는 다음 달 11일까지 토론토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 뒤, 13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참가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연아는 다음 달 11일까지 토론토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 뒤, 13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참가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