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피겨 여왕' 김연아가 지진 참사를 입은 아이티를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유니세프 관계자는 "김연아가 '아이티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도 소니오픈에서 받은 상금 2만 3,000여 달러를 모두 아이티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김준영 [kimjy@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니세프 관계자는 "김연아가 '아이티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도 소니오픈에서 받은 상금 2만 3,000여 달러를 모두 아이티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김준영 [kimjy@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