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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의 쾌거를 이룬 '피겨 여왕' 김연아가 부담을 털고 다시 팬들과 만납니다.
김연아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9시 반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시작하는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다시 한 번 연기를 선보입니다.
이번 갈라쇼에서 김연아는 기존 갈라쇼 테마인 리한나의 '돈 스탑 더 뮤직' 대신 새로운 테마인 '타이스의 명상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들이 모두 참석하기 때문에 김연아를 비롯해 아사다 마오와 조애니 로셰트, 남자 싱글의 에반 라이사첵과 예브게니 플루센코 등 피겨 톱스타들의 자유로운 연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연아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9시 반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시작하는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다시 한 번 연기를 선보입니다.
이번 갈라쇼에서 김연아는 기존 갈라쇼 테마인 리한나의 '돈 스탑 더 뮤직' 대신 새로운 테마인 '타이스의 명상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들이 모두 참석하기 때문에 김연아를 비롯해 아사다 마오와 조애니 로셰트, 남자 싱글의 에반 라이사첵과 예브게니 플루센코 등 피겨 톱스타들의 자유로운 연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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