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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수비수 곽태휘가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아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습니다.
전반 32분 상대와 공중볼을 다투다 넘어지면서 왼무릎을 다친 곽태휘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내측 인대가 부분 파열돼 4주 동안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주전급 수비수 곽태휘가 탈락하면서 수비라인에 문제가 생긴 대표팀은 대체 선수를 뽑아 팀에 합류시키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반 32분 상대와 공중볼을 다투다 넘어지면서 왼무릎을 다친 곽태휘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내측 인대가 부분 파열돼 4주 동안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주전급 수비수 곽태휘가 탈락하면서 수비라인에 문제가 생긴 대표팀은 대체 선수를 뽑아 팀에 합류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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