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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대표팀의 공격수 이동국이 첫 경기인 그리스전에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이동국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그리스전 출전도 조금은 가능할 듯 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6일 에콰도르전에서 허벅지를 다쳐 그동안 재활에 몰두했던 이동국은 전술 훈련을 무리없이 소화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이동국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그리스전 출전도 조금은 가능할 듯 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6일 에콰도르전에서 허벅지를 다쳐 그동안 재활에 몰두했던 이동국은 전술 훈련을 무리없이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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