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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27점...KT 승부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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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KT가 전자랜드를 꺾고 1승 1패 균형을 맞췄습니다.

지난 시즌 MVP 박상오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 초반, 박상오의 장거리포가 잇달아 불을 뿜습니다.

박상오는 정확한 3점슛으로 1, 2쿼터에만 16점을 몰아쳤고, KT는 전반을 석 점 차로 앞서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전자랜드의 반격에 후반 한때 역전까지 허용했지만, 부진하던 조성민이 측면에서 3점포를 꽂아넣어 다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위기의 순간, 해결사는 역시 박상오였습니다.

박상오는 1점 차로 쫓겼던 4쿼터 막판 자유투로 한 점을 추가한 뒤, 결정적인 가로채기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3점슛 6개 포함 27점을 쏟아부으며 지난 시즌 MVP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고, 1차전을 내줬던 KT는 5전 3선승제 6강전에서 균형을 맞추며 한숨을 돌렸습니다.

[인터뷰:전창진, KT 감독]
"수비에 대한 부분은 오늘도 많이 노출을 했는데 어쨌든 상대 투맨게임에 대한 부분이 우리가 쉽게 상대한테 흐름으로 넘겨주는 그런 상황들, 쉽게 스위치를 해버리는 그런 상황들 이런 것들이 아마 다시 정리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았던 전자랜드는 뼈아픈 실책으로 뒤집기에 실패했습니다.

두 팀은 하루를 쉰 뒤, 전자랜드의 홈인 인천으로 자리를 옮겨 월요일 3차전에 들어갑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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