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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의 황진성이 K리그 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연패 사슬을 끊어낸 포항의 황진성을 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6골이 터진 성남과 광주의 경기 그리고 이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성남이 각각 주간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으로 뽑혔습니다.
지순한 [shch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연패 사슬을 끊어낸 포항의 황진성을 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6골이 터진 성남과 광주의 경기 그리고 이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성남이 각각 주간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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