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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세계선수권에서 4강 신화를 일궈냈던 경기도청팀이 회장배 전국 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도청은 전주 화산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숭실대를 8 대 1로 이겼습니다.
세계선수권에 참가해 리드를 맡았던 김은지는 이번 대회 여자 일반부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도청은 전주 화산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숭실대를 8 대 1로 이겼습니다.
세계선수권에 참가해 리드를 맡았던 김은지는 이번 대회 여자 일반부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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