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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SNS세상 속 이슈를 짚어보는 이만만입니다. 류주현 앵커!
아무래도 오늘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월드컵 축구 얘기일 것 같은데요?
[류주현]
맞습니다.
이렇게 실시간 이슈를 석권한 것은 물론, 스포츠 랭킹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한 건 온통 한국과 이란의 축구 얘기였는데요.
'0대 1로 패하고도 쑥스러운 8연속 본선행' 이라는 기사 뿐만 아니라 이렇게 '케이로스 주먹 감자', '이란 비매너' '최강희 감독 사의표명'이란 단어들도 검색 순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경기에 대한 결과는 이 사진 한 장이 말해주죠.
물론, 조 2위로 브라질행이 확정되긴 했지만, 양 팀 감독의 불꽃 튀는 신경전 때문일까요?
네티즌들은 이란이 진 것에 더욱 허무해했습니다.
'축구장 물 채워라. 태환이랑 연아가 돌아가면서 쓰게', '자책골 안 먹었다면, 우린 탈락인 거지?', '의미 없이 튀겨진 내 치킨 어쩔 거냐. 월드컵 우즈베크에 양보해라. 부끄럽다'라며 경기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반응에서요.
'그러니까 내가 그랬지! 축구는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고', '우리 팀 또 입씨름하러 가겠네. 그거라도 이겨야지.', '결국 이란 감독이 명장이었군!' 이라며 신경전에 대한 민망함도 표출했습니다.
[최수호]
경기도 물론 아쉬웠지만, 저는 사실 경기 후, 이란 감독의 태도에 더 화가 나더라고요.
[류주현]
바로 이 모습이죠.
이란의 케이로스 감독이 보란 듯이 한국 벤치로 다가와 주먹을 날리며 이렇게 추태를 보인 겁니다.
검색어에 '감자주먹'이 뜬 이유기도 하죠.
이에 네티즌들요.
'저게 국가대표팀 감독이 할 짓이냐?'고 매너 없음을 비난했지만요.
'주먹감자 날릴 때 피 거꾸로 도는 줄 알았음', '꼬우면 이겼어야지, 패자는 말이 없다'며 자포자기하는 글도 많았습니다.
[최수호]
피파에서 이란 감독의 비매너 행동을 조사하겠다 했다죠.
이제 벌 주는 건 피파에 맡기고, 우리 대표팀은 신임 감독으로 내정된 홍명보 선수와 함께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NS세상 속 이슈를 짚어보는 이만만입니다. 류주현 앵커!
아무래도 오늘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월드컵 축구 얘기일 것 같은데요?
[류주현]
맞습니다.
이렇게 실시간 이슈를 석권한 것은 물론, 스포츠 랭킹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한 건 온통 한국과 이란의 축구 얘기였는데요.
'0대 1로 패하고도 쑥스러운 8연속 본선행' 이라는 기사 뿐만 아니라 이렇게 '케이로스 주먹 감자', '이란 비매너' '최강희 감독 사의표명'이란 단어들도 검색 순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경기에 대한 결과는 이 사진 한 장이 말해주죠.
물론, 조 2위로 브라질행이 확정되긴 했지만, 양 팀 감독의 불꽃 튀는 신경전 때문일까요?
네티즌들은 이란이 진 것에 더욱 허무해했습니다.
'축구장 물 채워라. 태환이랑 연아가 돌아가면서 쓰게', '자책골 안 먹었다면, 우린 탈락인 거지?', '의미 없이 튀겨진 내 치킨 어쩔 거냐. 월드컵 우즈베크에 양보해라. 부끄럽다'라며 경기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반응에서요.
'그러니까 내가 그랬지! 축구는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고', '우리 팀 또 입씨름하러 가겠네. 그거라도 이겨야지.', '결국 이란 감독이 명장이었군!' 이라며 신경전에 대한 민망함도 표출했습니다.
[최수호]
경기도 물론 아쉬웠지만, 저는 사실 경기 후, 이란 감독의 태도에 더 화가 나더라고요.
[류주현]
바로 이 모습이죠.
이란의 케이로스 감독이 보란 듯이 한국 벤치로 다가와 주먹을 날리며 이렇게 추태를 보인 겁니다.
검색어에 '감자주먹'이 뜬 이유기도 하죠.
이에 네티즌들요.
'저게 국가대표팀 감독이 할 짓이냐?'고 매너 없음을 비난했지만요.
'주먹감자 날릴 때 피 거꾸로 도는 줄 알았음', '꼬우면 이겼어야지, 패자는 말이 없다'며 자포자기하는 글도 많았습니다.
[최수호]
피파에서 이란 감독의 비매너 행동을 조사하겠다 했다죠.
이제 벌 주는 건 피파에 맡기고, 우리 대표팀은 신임 감독으로 내정된 홍명보 선수와 함께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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