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 열애 전조들

박지성, 김민지 열애 전조들

2013.06.20.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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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터진 어제부터 인터넷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 전조'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먼저, 이 둘은 이상형을 밝히면서도 서로를 인식했습니다.

지난달 5일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는데요.

"잘생긴 사람보다 웃는 얼굴이 귀여운 사람에게 끌린다"며 "성실한 면을 중요하게 본다, 유명인으로 따지면 박지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박지성 선수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직업을 이해해 주는 현명한 여자", "키는 크지 않고 얼굴은 착해 보이며 몸매는 너무 마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김민지 아나운서와 겹쳐지는 부분이 많다는게 네티즌들의 판단입니다.

또 김민지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같이 진행하는 배성재 아나운선가 "축구선수 남자친구는 어떠냐"고 묻자 "좋죠. 사람인데"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두 사람을 이어준 '오작교'가 배성재 아나운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민지 아나운서의 이 말은 더욱 의미심장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김민지 아나운서가 방송 준비 중 김밥을 먹는 장면도 화제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박지성 선수의 사진을 보며 김밥을 먹고 있습니다.

또 미술을 전공한 김 아나운서가 직접 그린 박지성 캐리커처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선수는 7월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긴 했습니다만, 두 사람을 바라보는 네티즌들, 결혼까지 골인하라는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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