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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이 새로 개발한 신기술이 '양학선 2(투)'라는 이름으로 공식 등록됐습니다.
국제체조연맹은 남자 기계체조 신기술 명단을 배포하고, 난도 6.4를 부여받은 양학선의 신기술을 '양학선 2'라고 명명했습니다.
양학선은 기존 '쓰카하라 트리플'에서 반 바퀴를 더 비트는 '양학선 2' 기술을 오는 6일, 세계선수권 종목별 결선에서 시도할 예정입니다.
도마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양학선은 결선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제체조연맹은 남자 기계체조 신기술 명단을 배포하고, 난도 6.4를 부여받은 양학선의 신기술을 '양학선 2'라고 명명했습니다.
양학선은 기존 '쓰카하라 트리플'에서 반 바퀴를 더 비트는 '양학선 2' 기술을 오는 6일, 세계선수권 종목별 결선에서 시도할 예정입니다.
도마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양학선은 결선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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