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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 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브라질의 스타 네이마르가 연습 도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네이마르는 어제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던 중 자신을 막는 수비수와 부딪쳐 쓰러진 뒤 의료진과 함께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브라질팀은 네이마르의 부상이 심하지 않다고 밝혀 내일 저녁 열리는 경기에 출전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네이마르는 어제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던 중 자신을 막는 수비수와 부딪쳐 쓰러진 뒤 의료진과 함께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브라질팀은 네이마르의 부상이 심하지 않다고 밝혀 내일 저녁 열리는 경기에 출전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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