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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선수가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최고상인 윤곡 대상을 받았습니다.
월드컵 시리즈에서 10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신인상을, 유도 대표팀 김미정 코치가 여성체육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꿈나무상은 핸드볼 강은혜와 농구 박지수가 공동으로 받았고, 장미란재단은 비인기 종목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월드컵 시리즈에서 10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신인상을, 유도 대표팀 김미정 코치가 여성체육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꿈나무상은 핸드볼 강은혜와 농구 박지수가 공동으로 받았고, 장미란재단은 비인기 종목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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