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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3번 타자로 타순을 바꿔 3경기 만에 안타를 쳤습니다.
추신수는 오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목 디스크로 빠진 프린스 필더의 공백 탓에 올 시즌 처음으로 3번 타자로 출장했습니다.
최근 스트라이크 존 때문에 고전하고 있는 추신수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앞 안타를 치며 최근 두 경기 무안타 부진을 끊었습니다.
텍사스는 2대 4로 져 4연패에 빠졌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신수는 오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목 디스크로 빠진 프린스 필더의 공백 탓에 올 시즌 처음으로 3번 타자로 출장했습니다.
최근 스트라이크 존 때문에 고전하고 있는 추신수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앞 안타를 치며 최근 두 경기 무안타 부진을 끊었습니다.
텍사스는 2대 4로 져 4연패에 빠졌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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