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 24명이 확정됐습니다.
투수에는 좌완 에이스 김광현과 양현종을 비롯해 당초 예상보다 많은 1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쟁이 치열했던 내야수에는 박병호와 강정호 등 6명이, 외야수는 나성범과 손아섭을 포함해 5명이 선정됐습니다.
포수는 양의지를 제외하고 강민호와 이재원을 발탁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투수에는 좌완 에이스 김광현과 양현종을 비롯해 당초 예상보다 많은 1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쟁이 치열했던 내야수에는 박병호와 강정호 등 6명이, 외야수는 나성범과 손아섭을 포함해 5명이 선정됐습니다.
포수는 양의지를 제외하고 강민호와 이재원을 발탁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