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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이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4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박태환은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0초29의 기록으로 3조 1위로 골인했습니다.
전체 선수 26명 중 4위를 기록한 박태환은 오늘 저녁 7시에 열리는 결선에서는 6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라이벌 쑨양이 전체 1위로 4번 레인, 2위로 결선에 오른 일본의 기대주 하기노가 5번 레인에서 뛰게 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태환은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0초29의 기록으로 3조 1위로 골인했습니다.
전체 선수 26명 중 4위를 기록한 박태환은 오늘 저녁 7시에 열리는 결선에서는 6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라이벌 쑨양이 전체 1위로 4번 레인, 2위로 결선에 오른 일본의 기대주 하기노가 5번 레인에서 뛰게 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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