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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2살인 미국의 '복서 배우' 미키 루크가 20여년만의 복싱 복귀전에서 자신보다 서른살 이상 어린 선수를 이겼습니다.
루크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시합에서 29살 엘리엇 세이무어를 상대로 2라운드에 다운을 잇따라 빼앗으며 TKO로 승리했습니다.
루크는 통산 전적 7승 2무를 기록했습니다.
미키 루크는 영화배우로 전성기에 올랐던 1990년대초 프로복서로 전향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루크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시합에서 29살 엘리엇 세이무어를 상대로 2라운드에 다운을 잇따라 빼앗으며 TKO로 승리했습니다.
루크는 통산 전적 7승 2무를 기록했습니다.
미키 루크는 영화배우로 전성기에 올랐던 1990년대초 프로복서로 전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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