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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넥센의 내야수 강정호가 4년 계약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CBS스포츠와 피츠버그 구단 홈페이지는 양측이 협상 타결에 더 가까워졌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포스팅시스템, 비공개경쟁입찰에서 5백만 2천15만달러를 써낸 피츠버그와 강정호의 독점 협상 마감일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20일 오후 5시, 우리시각으로 21일 아침 7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CBS스포츠와 피츠버그 구단 홈페이지는 양측이 협상 타결에 더 가까워졌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포스팅시스템, 비공개경쟁입찰에서 5백만 2천15만달러를 써낸 피츠버그와 강정호의 독점 협상 마감일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20일 오후 5시, 우리시각으로 21일 아침 7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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