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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등 통증 이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에 나섰습니다.
공 32개를 던진 류현진은 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천천히 몸 상태를 끌어올려 이달 중순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입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 32개를 던진 류현진은 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천천히 몸 상태를 끌어올려 이달 중순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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