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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어깨 통증 재발로 주사 치료를 받았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19일 텍사스와의 시범경기 등판 이후 왼쪽 어깨에 뻐근함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왼쪽 어깨는 류현진이 지난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부위입니다.
일단 오는 23일 시범경기 등판은 무산됐고,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서 정규리그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류현진은 지난 19일 텍사스와의 시범경기 등판 이후 왼쪽 어깨에 뻐근함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왼쪽 어깨는 류현진이 지난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부위입니다.
일단 오는 23일 시범경기 등판은 무산됐고,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서 정규리그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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