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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구자철 박주호 선수가 볼프스부르크와 홈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3개월 만에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수 차례 위력적인 슈팅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상대 수비에 막혔습니다.
박주호는 왼쪽 수비수로 나서 슈팅 1개를 기록했습니다.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인 구자철 박주호 선수는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합니다.
경기에선 마인츠가 리그 2위 볼프스부르크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개월 만에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수 차례 위력적인 슈팅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상대 수비에 막혔습니다.
박주호는 왼쪽 수비수로 나서 슈팅 1개를 기록했습니다.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인 구자철 박주호 선수는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합니다.
경기에선 마인츠가 리그 2위 볼프스부르크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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