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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이근호가 장애 어린이를 위한 재활병원 건립에 써달라며 푸르메재단에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경기 도중 쓰러져 4년째 재활 중인 후배 신영록에게도 후원금 천만 원을 보태며 응원했습니다.
카타르 리그 엘 자이시에서 첫 시즌을 보낸 이근호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도중 쓰러져 4년째 재활 중인 후배 신영록에게도 후원금 천만 원을 보태며 응원했습니다.
카타르 리그 엘 자이시에서 첫 시즌을 보낸 이근호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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