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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의 손연재가 러시아의 마문, 솔다토바와 함께 갈라쇼를 선보입니다.
손연재는 서울 양재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석에 진행되는 갈라쇼에서 러시아 선수들과 함께 아리랑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단상에 선 마문과 솔다토바는 손연재에 대해 "모든 동작을 깔끔하고 쉽게 하는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손연재 선수의 말, 들어보시죠.
[손연재, 리듬체조 국가대표]
"이번 공연은 추석, 한가위에 진행하기 때문에 조금 더 한국적인 분위기를 보여드릴 것 같고요. 마문이나 솔다토바 선수와 같이 한국 무용과 어우러진 아리랑 무대를 선보일 것 같아서 저한테는 뜻깊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연재는 서울 양재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석에 진행되는 갈라쇼에서 러시아 선수들과 함께 아리랑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단상에 선 마문과 솔다토바는 손연재에 대해 "모든 동작을 깔끔하고 쉽게 하는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손연재 선수의 말, 들어보시죠.
[손연재, 리듬체조 국가대표]
"이번 공연은 추석, 한가위에 진행하기 때문에 조금 더 한국적인 분위기를 보여드릴 것 같고요. 마문이나 솔다토바 선수와 같이 한국 무용과 어우러진 아리랑 무대를 선보일 것 같아서 저한테는 뜻깊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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