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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올스타 전야제에서 잭 라빈이 2년 연속 덩크슛 왕좌에 올랐습니다.
자유투 라인에서 날아오르는 그림 같은 덩크로 이번에도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유투 라인에서 날아오르는 그림 같은 덩크로 이번에도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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