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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대륙에서 최초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이 17일간 열전을 마치고,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늘(22일) 오전 8시 브라질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립니다.
개회식의 주제였던 친환경과 인류 공존의 평화 메시지는 폐회식에서도 삼바 카니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담길 예정입니다.
금 9개, 은 3개, 동 9개를 따내 종합 8위에 오른 우리나라는 목표했던 '10-10'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다음 하계 올림픽은 202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립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사진제공=뉴스1]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대회는 오늘(22일) 오전 8시 브라질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립니다.
개회식의 주제였던 친환경과 인류 공존의 평화 메시지는 폐회식에서도 삼바 카니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담길 예정입니다.
금 9개, 은 3개, 동 9개를 따내 종합 8위에 오른 우리나라는 목표했던 '10-10'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다음 하계 올림픽은 202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립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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