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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과 KIA의 양현종, 삼성의 최형우와 차우찬 등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갖춘 18명이 공시됐습니다.
이 선수들은 한국야구위원회에 자유계약선수 권리 행사를 신청하면 오는 11일부터 소속팀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합니다.
김광현과 양현종, 최형우와 차우찬 등 '빅4'로 꼽히는 선수들 외에도 롯데 황재균과 두산의 김재호와 이현승, LG의 우규민 등도 여러 팀의 입단 제의를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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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들은 한국야구위원회에 자유계약선수 권리 행사를 신청하면 오는 11일부터 소속팀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합니다.
김광현과 양현종, 최형우와 차우찬 등 '빅4'로 꼽히는 선수들 외에도 롯데 황재균과 두산의 김재호와 이현승, LG의 우규민 등도 여러 팀의 입단 제의를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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