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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박성현 선수가 첫날 선두로 나섰습니다.
박성현은 1라운드 경기에서 이글을 포함해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날 경기 5개 홀에서 6타를 잃는 난조를 보였던 박성현은 악천후로 첫날 경기 전체가 무효 처리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하늘의 도움도 받은 박성현이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 신인왕과 함께 상금과 최저타수, 올해의 선수까지 4개 부문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성현은 1라운드 경기에서 이글을 포함해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날 경기 5개 홀에서 6타를 잃는 난조를 보였던 박성현은 악천후로 첫날 경기 전체가 무효 처리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하늘의 도움도 받은 박성현이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 신인왕과 함께 상금과 최저타수, 올해의 선수까지 4개 부문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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