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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회식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모의 개회식'이 오늘 열립니다.
올림픽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을 6일 앞둔 오늘 오후 8시부터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자원봉사자와 개최도시 주민 등 2만여 명을 초청해 동계올림픽 모의 개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모의 개회식 행사에서는 실제 개회식과 똑같은 주변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조직위는 또 모의 개회식 내용을 촬영해 무단으로 배포하거나 관람 후기 등 공연내용을 유출하는 행위가 엄격하게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림픽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을 6일 앞둔 오늘 오후 8시부터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자원봉사자와 개최도시 주민 등 2만여 명을 초청해 동계올림픽 모의 개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모의 개회식 행사에서는 실제 개회식과 똑같은 주변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조직위는 또 모의 개회식 내용을 촬영해 무단으로 배포하거나 관람 후기 등 공연내용을 유출하는 행위가 엄격하게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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