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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파주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동남아시아 국가 대항전인 스즈키컵에 대비해 국내에서 베트남 대표팀을 조련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대표팀은 2008년 우승 이후 10년 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항서 감독은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동남아시아 국가 대항전인 스즈키컵에 대비해 국내에서 베트남 대표팀을 조련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대표팀은 2008년 우승 이후 10년 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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