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더워...서울 31℃

어제보다 더 더워...서울 31℃

2013.06.20.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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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도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불쾌지수 또한 높게 오른다는 예보입니다.

오늘 YTN중계차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숲속에 나가 있다고 하는데요,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세나 캐스터!

뒤로 나무들이 울창한데요, 그 곳 날씨는 어떤가요?

[중계 리포트]

자세한 오늘 날씨 전해드리죠.

오늘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8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나 높은데요,

앞으로 기온은 더 올라 서울 31도, 전주와 대구는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당분간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30도 안팎의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둘러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요즘 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는 주의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열사병과 일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요.

통풍이 잘 안되고 고온 다습한 곳에 장시간 있는 것은 피해야 하고, 특히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는 바깥 활동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옷도 통풍이 안되는 꽉 끼는 종류는 피하고요, 평소보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평화의 공원에서 YTN 이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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