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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아침, 저녁으로 가을에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한낮에는 아직 더위가 남아있는데요.
이번에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유라 캐스터!
오늘도 아침에는 선선하던데요.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른다고요?
[기자]
요즘 아침 출근길마다 선선한 가을 공기에 발걸음이 가벼운데요.
오늘 아침 서울 22.5도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7도선까지 올라있고요,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릅니다.
대구는 일교차가 더 납니다.
아침보다 10도이상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현재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데요.
높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있습니다.
한낮에는 구름양이 조금 늘어나겠고요.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역별 낮기온입니다.
서울 31도, 대전 32도, 대구 33도로 영남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낮 동안 더위가 남아있겠습니다.
하지만 목요일과 금요일사이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아침, 저녁으로 가을에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한낮에는 아직 더위가 남아있는데요.
이번에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유라 캐스터!
오늘도 아침에는 선선하던데요.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른다고요?
[기자]
요즘 아침 출근길마다 선선한 가을 공기에 발걸음이 가벼운데요.
오늘 아침 서울 22.5도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7도선까지 올라있고요,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릅니다.
대구는 일교차가 더 납니다.
아침보다 10도이상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현재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데요.
높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있습니다.
한낮에는 구름양이 조금 늘어나겠고요.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역별 낮기온입니다.
서울 31도, 대전 32도, 대구 33도로 영남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낮 동안 더위가 남아있겠습니다.
하지만 목요일과 금요일사이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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