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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과 경북 동해안의 눈은 내일까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내륙 지방은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풍이 약해지면서 내일까지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약한 눈만 산발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까지 영동과 제주 산간에 1∼5cm, 영남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대전 -4도, 전주·대구 -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4도, 대전 6도, 전주 7도, 대구 5도로 오늘과 비슷해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목요일인 모레부터 다시 눈이 강해지겠고, 금요일까지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동풍이 약해지면서 내일까지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약한 눈만 산발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까지 영동과 제주 산간에 1∼5cm, 영남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대전 -4도, 전주·대구 -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4도, 대전 6도, 전주 7도, 대구 5도로 오늘과 비슷해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목요일인 모레부터 다시 눈이 강해지겠고, 금요일까지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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