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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자 한식인 오늘,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따뜻한 봄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소 쌀쌀하지만 내일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0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4∼5도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과 전주 19도, 대구 23도로 오늘보다 3∼4도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부터는 서울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다시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지현 [jhyun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소 쌀쌀하지만 내일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0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4∼5도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과 전주 19도, 대구 23도로 오늘보다 3∼4도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부터는 서울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다시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지현 [jhy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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