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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북부지방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만주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가 바람을 타고 내일부터 우리나라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부분의 황사는 상공에 떠서 지나가겟지만, 일부가 땅으로 떨어져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내일 아침부터 낮 사이 영향을 준 뒤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황사가 나타나면 올 봄 들어 2번째 황사가 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만주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가 바람을 타고 내일부터 우리나라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부분의 황사는 상공에 떠서 지나가겟지만, 일부가 땅으로 떨어져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내일 아침부터 낮 사이 영향을 준 뒤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황사가 나타나면 올 봄 들어 2번째 황사가 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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