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재 대구와 강릉 낮 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영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함양 34도, 강릉 33.6도, 전주 32.1도, 대전 29.7도, 서울 28도 등으로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2∼3도 높고, 중부 지방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는데다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지며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내일과 주말에도 서울 낮 기온이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는 등 당분간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역별로는 대구와 함양 34도, 강릉 33.6도, 전주 32.1도, 대전 29.7도, 서울 28도 등으로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2∼3도 높고, 중부 지방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는데다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지며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내일과 주말에도 서울 낮 기온이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는 등 당분간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