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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 경산 낮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6.6도까지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 35.6도, 강릉 33.8도, 전주 32.1도, 대전 31.4도, 서울 30.9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는데다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더해지며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도 서울 낮 기온이 32도, 대구는 35도까지 치솟는 등 주말까지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역별로는 대구 35.6도, 강릉 33.8도, 전주 32.1도, 대전 31.4도, 서울 30.9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는데다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더해지며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도 서울 낮 기온이 32도, 대구는 35도까지 치솟는 등 주말까지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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