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내일 내륙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 영동과 영남 일부 지역은 12호 태풍 '남테운'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기상청은 일본을 향하는 12호 태풍 '남테운' 간접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30도, 광주 31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등으로 다소 덥겠고,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크게 나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일본을 향하는 12호 태풍 '남테운' 간접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30도, 광주 31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등으로 다소 덥겠고,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크게 나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