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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겠습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무는 데다 밤사이 복사 냉각 현상이 나타나 아침에는 쌀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5~20mm의 비가 오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 일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대관령 5도, 서울 10도, 대전·대구 12도, 광주 14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목요일인 모레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무는 데다 밤사이 복사 냉각 현상이 나타나 아침에는 쌀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5~20mm의 비가 오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 일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대관령 5도, 서울 10도, 대전·대구 12도, 광주 14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목요일인 모레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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