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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총 34차례의 인공강우 실험이 진행됩니다.
기상청은 수자원 확보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 확인을 위해 지난해 15차례 진행했던 인공강우 실험을 2배 이상 많은 34차례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2월부터는 지진 발생 시 사용자가 있는 지역에서 모바일 앱인 '날씨 알리미'를 통해 지진파의 도착 예정 시각과 진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 수신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6월부터는 규모 3.5 이상의 지진 발생 시 지진 통보 후 지질 구조와 지진 현황 통계 등 상세 지진 분석 정보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수자원 확보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 확인을 위해 지난해 15차례 진행했던 인공강우 실험을 2배 이상 많은 34차례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2월부터는 지진 발생 시 사용자가 있는 지역에서 모바일 앱인 '날씨 알리미'를 통해 지진파의 도착 예정 시각과 진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 수신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6월부터는 규모 3.5 이상의 지진 발생 시 지진 통보 후 지질 구조와 지진 현황 통계 등 상세 지진 분석 정보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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