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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하중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아 개성공단 남북경협 협의사무소에 상주하고 있는 남측 당국 요원의 철수를 요구함에 따라 우리측 당국 11명이 모두 철수했습니다.
김 통일부 장관은 지난 19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개성공단 확대가 어렵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19일 간담회에서 있었던 김하중 통일부장관의 발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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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통일부 장관은 지난 19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개성공단 확대가 어렵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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