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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IOC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이 "태권도를 올림픽 영구 종목으로 존속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선수분과위원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문대성 IOC 위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크 로케 IOC 위원장을 만나 태권도가 올림픽 정신에 가장 부합되는 스포츠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문대성 선수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선수분과위원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문대성 IOC 위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크 로케 IOC 위원장을 만나 태권도가 올림픽 정신에 가장 부합되는 스포츠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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