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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칠레 남부에 있는 랴이마 화산이 폭발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칠레 당국은 이날 폭발로 용암이 분출되면서 길이 1km에 이르는 용암천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랴이마 화산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70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지난해 1월에도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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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칠레 당국은 이날 폭발로 용암이 분출되면서 길이 1km에 이르는 용암천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랴이마 화산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70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지난해 1월에도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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