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월드컵 첫 골은 박지성 선수가..."

스타화보 '김새롬'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김새롬은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첫 골을 넣을 것 같은 선수에 대해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박지성 선수가 또 한골을 넣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월드컵에서 열 골만 넣어 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습니다.

리포터로 활동하며 드라마 출연과 순정녀(순위 정하는 여자)등의 인기 오락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새롬은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8등신 명품 몸매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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